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가맹점과의 상생 및 고객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한 '가맹점 클린데이'를 진행된다고 15일 밝혀졌다.
가맹점 클린데이것은 QSC(품질·서비스·위생) 촉진을 목표로 매장 배경 개선 및 운영 역량을 증진하고자 마련됐다.
본사가 본인이 전공 청소회사와 함께 가맹점을 방문해 위생케어에 대한 점주의 부담을 덜고, 보다 정돈된 환경에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게 청소 및 연구원 교육으로 이뤄졌다. 홀 화재 정리 업체 가구, 주방 집기류 등 내부 배경을 비롯해 전면유리, 간판 등 매장 외부까지 대대적인 단장을 진행한다. 가맹점주와 연구원 대상 위생 실습을 따라서 향후에도 지속적인 위생 케어가 가능하도록 했었다.
4월까지 전국 323개 가맹점이 프로그램에 신청하고 월 평균 40여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청소를 진행된다.
교촌은 가맹점 클린데이 참여 가게를 대상으로 고객 프로모션도 원조한다.

교촌에프앤비 직원은 "훗날에도 외식업의 기본인 QSC(품질, 서비스, 위생)에 집중한 꼼꼼한 학습을 따라서 저자들에게 언제나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공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